[더팩트 | 문채영 기자]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가 일본 시청자와 만난다.
MBN·SBS Plus 제작진은 21일 "예능프로그램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이하 '내사패')가 일본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ABEMA(아베마)를 통한 일본 방송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내사패'는 사이코패스(다른 사람의 권리를 무시하거나 침해하는 성격 장애) 소시오패스(타인의 감정을 공감하지 못하고 사회 규범을 무시하는 성격 장애) 나르시시스트(건강한 자존감과 달리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는 성격 장애)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예능이다.
지난달 12일부터 방송을 시작했으며 방송인 전현무,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 래퍼 넉살, 그룹 카라의 허영지가 MC를 맡고 있다. 매회차 다양한 범죄 전문가들이 등장해 관련 지식과 함께 심층 분석을 전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앞서 '내사패'는 넷플릭스 대한민국 오늘의 TOP10 예능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일본 진출 역시 같은 의미로 풀이된다. '내사패'가 일본 시청자의 마음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내사패'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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