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보호수 지정 253그루 대상 방제작업 진행

장성군이 보호수에 방제 작업을 펴고 있다. /장성군

[더팩트ㅣ장성=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장성군이 지역 내 보호수를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성 지역에 보호수로 지정된 나무는 총 253그루로, 지역별로는 장성읍이 53주로 가장 많고, 북이면 42주, 삼서면 27주, 삼계면 23주 순이다. 주요 수종은 느티나무가 차지하고 있으며, 소나무와 팽나무 등도 분포돼 있다.

지난 5월 1회 약제 살포를 마친 장성군은 오는 9월에 차량을 이용한 2회분 방제를 준비하고 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역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품고 있는 보호수들이 건강하게 생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병해충 피해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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