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의 빛나는 40년' 기념 메달 공개 [TF사진관]

소프라노 조수미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렬 기자
기념촬영 하는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왼쪽)과 소프라노 조수미, 최택원 SSG닷컴 대표이사(왼쪽부터).

[더팩트 | 김성렬 기자] 소프라노 조수미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남산에서 열린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메달 출시 행사에 참석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달 앞면과 뒷면에는 조수미의 40주년을 상징하는 그래픽과 세계무대 데뷔의 시작인 트리에스테 베르디 극장과 데뷔무대를 표현했다.
메달 공개하는 성 사장과 소프라노 조수미, 최 대표이사(왼쪽부터).

이번 기념 메달은 동양인 최초로 주요 국제 성악 콩쿠르를 석권하고, 세계적인 지휘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로 자리매김한 조수미의 40년 음악 여정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다.

조수미는 아시아인 최초로 마리아 칼라스 특별상을 받고 동양인 최초 주요 국제 성악 콩쿠르 6개 석권 및 황금 기러기상, 비(非)이탈리아인 유일 국제 푸치니상 등을 수상한 세계적인 소프라노다.

메달과 함께 포즈 취하는 소프라노 조수미.

소프라노 조수미가 메달 출시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있다.

금메달(Au999, 32mm, 15.55g, 프루프)과 은메달(Ag999, 40mm, 31.1g, 프루프) 두 종류로 구성된 메달은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금메달 400장, 은메달 4000장 한정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성창훈 사장은 "소프라노 조수미 세계 무대 데뷔 40주년 기념 메달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악가의 빛나는 예술적 여정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위상을 높여온 조수미의 감동과 가치를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기념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메달 든 채 기념촬영 하는 성창훈 한국조폐공사 사장(왼쪽)과 소프라노 조수미.
기념메달은 이날 오후 3시부터 내달 5일까지 한국조폐공사 쇼핑몰을 통해 예약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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