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국제로타리 3680지구 대전중부로타리클럽이 20일 대전시 대덕구 소재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돌봄건강 의료기기'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식에는 국제로타리 3680지구 대전중부로타리클럽 청담 오세은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김찬술 대덕구청장, 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를 위한 뜻깊은 나눔의 자리를 함께했다.
대전중부 로타리클럽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요실금 의료기기 3대를 법동종합사회복지관에 기증했다. 기증된 의료기기는 지역주민의 건강관리와 신체기능 향상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인사말씀, 축사, 의료기기 이용자 소감, 기증 제막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복지관에서 요실금 의료기기를 직접 이용하고 있는 지역주민이 사용 경험과 일상의 변화를 전해 이번 기증의 의미를 더했다.
청담 오세은 대전중부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의료기기 기증이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전중부 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구민이 중심이 되는 든든한 대덕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소중한 의료기기를 지원해 주신 대전중부 로타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증해 주신 의료기기가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활용하고 주민의 건강과 돌봄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제로타리 3680지구 대전중부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에 관심을 갖고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기기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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