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젤리피쉬엔터와 전속계약…린·베리베리와 한솥밥


'김과장' 출연→'나솔사계' MC 활약
"활발한 활동 위해 아낌없이 지원"

배우 정혜성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더팩트 DB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정혜성이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0일 정혜성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자신만의 매력을 갖춘 그가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09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한 정혜성은 '오만과 편견' '리멤버 - 아들의 전쟁'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7년에는 드라마 '김과장'과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에서의 활약으로 K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이후에도 각기 다른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소화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2019년에 방송한 tvN 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에서는 재기 발랄한 매력의 조미란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했으며 2025년에 방송한 tvN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에서는 새신부 송연지로 변신해 특별출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예능과 콘텐츠에서도 솔직하고 친근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정혜성은 현재 ENA·SBS Plus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MC로 출연 중이다.

정혜성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린, 그룹 베리베리(VERIVERY)와 이븐(EVNNE), 배우 김영주 탁이온 김동규 이성신 이수정 등이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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