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송호영 기자] 약 10개월 만에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로 하락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1413.3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낮 12시 2분께 1399.0원을 기록했다. 환율 1400원대가 깨진 것은 지난해 10월 2일(1399.5원)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출발했고, 코스닥은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후 오전 9시6분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6.02% 하락하며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에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일시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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