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재해경감우수기업' 재인증 획득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 /광주도시공사 제공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광주도시공사가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업무를 연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위기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하고 인증서를 발급받았다.

19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재해경감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 기관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지 않도록 기능연속성계획(BCP)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하는 재해경감 활동 관리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행정안전부가 우수 기관에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이다.

광주도시공사는 지난 2022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왔다.

그 결과 이번 한국경영인증원 등 심사기관의 갱신 심사를 거쳐 광주도시공사의 무중단 기능연속성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국제표준인 비즈니스연속성경영시스템(ISO22301)에 대해서도 이미 성공적으로 재인증을 완료해 국내외 최고 수준의 재난 안전 관리체계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위기 상황에서도 중단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체계를 확립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철저한 기능연속성 관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재난안전 선도 공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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