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제니(JENNIE)가 새 앨범을 발표하고 쉼표 없는 활동에 나선다.
19일 소속사 OA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제니는 현재 8월 말 새 EP 발표를 목표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니는 올해 미국 뉴욕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The Governors Ball Music Festival)'를 시작으로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 스페인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일본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까지 총 7개의 글로벌 페스티벌에 출연해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제니는 해당 페스티벌에서 지난달 24일 발표한 'Less than a Lover(레스 댄 어 러버)'를 포함해 'FALLEN ANGEL(폴른 엔젤)', 'lockitdown(락잇다운)' 등 미공개 신곡을 깜짝 선공개하며 새 앨범 발매를 암시해 왔다.
제니는 페스티벌에서 공개한 신곡과 새로운 곡을 엮어 새 EP에 수록할 계획이다.
한편 제니는 컴백과 별개로 악의적인 영상 및 사진의 게시와 유포를 상대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다.
제니 측은 "악의적인 편집과 모욕적인 표현 등을 게시·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적극적으로 취할 예정이며 어떠한 합의나 선처도 없을 것"이라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