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서 역주행 승용차, 25t 트럭과 충돌…운전자 숨져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도로 사고 현장에서 소방관들이 파손된 차량을 확인하며 구조활동을 하고 있다. /아산소방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19일 오전 0시 43분쯤 충남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도로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가 정상 주행 중인 25톤 트럭과 정면 충돌했다.

아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 씨(3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고 지점은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구간으로, 역주행 차로에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가 어떻게 역주행 차로로 진입했는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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