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환 대전시의원, 복용승마장 현장 점검


"재활승마 전용 전문마장 신설 및 부지 확보, 재활승마지도사 등 전문 인력 충원 시급"

구본환 대전시의회 의원이 18일 유성구 덕명동에 위치한 복용승마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구본환 의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구본환 대전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4)이 18일 유성구 덕명동에 위치한 복용승마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장애 어린이 대상 재활승마 프로그램의 확대 및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구 의원은 현장 점검에서 "뇌병변 등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이 말과 교감하는 재활승마 치료를 통해 신체적 기능 회복은 물론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큰 효과를 얻고 있다"고 강조하며 "현재 현장에서는 전문 인력 부족과 장소적 제한으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혜택을 주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이어 "장애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치유받을 수 있도록 재활승마 전용 전문마장 신설 및 부지 확보, 재활승마지도사 등 전문 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주관 기관 및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이용 정원을 확대하고 공익 승마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확장될 수 있도록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용승마장은 장애 아동을 위한 재활승마 프로그램과 시민 및 사회공익 직군 등을 위한 힐링승마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공성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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