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노사, 올해 임단협 체결…임금 4.1% 인상


출산 경조금 상향·장기근속 휴가 확대

삼성전자서비스 노사 2026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김지훈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원장(왼쪽부터), 고은하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천 상생팀장 상무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더팩트|우지수 기자] 삼성전자서비스 노사가 임금 인상과 복지 확대를 담은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을 체결했다.

18일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에 따르면 노사는 최근 경기 수원 삼성전자 CS 아카데미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열었다.

노사는 올해 임금을 4.1% 올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출산 경조금 상향 △장기근속 휴가 사용 확대 △정년 후 재고용 제도 도입 검토 등에도 합의했다.

양측은 지난 4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2차례 집중 교섭을 진행했다.

조인식에는 김영호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 부사장, 김영천 상생팀장 상무, 고은하 금속노조 부위원장, 김지훈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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