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김태환 기자] NH농협은행이 정구·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과 함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며 결의를 다졌다.
18일 서울시 중구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출정식에는 강태영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농협은행 소속 정구·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는 농협은행 소속 정구·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정구 종목에서는 한재원 코치와 황정미 선수, 테니스 종목에서는 유화수 코치와 이은혜, 백다연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대회에 출전한다.
선수단은 올해 정구 회장기 우승과 테니스 국제대회 우승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기량을 입증했다.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꾸준한 훈련을 바탕으로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도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하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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