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 개관…1859가구 분양


상동역 1번 출구 앞 초역세권 대단지
실내수영장·골프클럽·관리형 독서실 등 특화 커뮤니티

부천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메인 투시도. /롯데건설

[더팩트ㅣ부천=정일형 기자] 롯데건설은 경기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원에 공급하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지하 8층~지상 49층, 7개 동, 총 1859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 84㎡ 1370가구, 113㎡ 308가구, 121㎡ 178가구, 153·187·192㎡ 펜트하우스 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 84㎡가 전체의 약 74%를 차지한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다. 기본 천장고는 2.4m, 우물형 천장은 2.55m로 계획했다. 가구당 1.55대의 주차 공간도 확보한다. 일부 타입에는 3면 발코니를 적용하며 팬트리, 알파룸,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전용 84㎡는 84㎡A~F 등 6개 타입으로 세분화했다. 전용 113㎡와 121㎡는 넓은 거실과 주방을 중심으로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구성한다.

단지 내에는 문화마당과 포켓정원, 가든테라스 등 조경공간도 조성한다. 대형마트와 상업시설 입점도 계획돼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마련한다. 지하 1층에는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 AI퍼팅그린, 사우나가 들어선다. 지상 1층에는 실내수영장과 GX룸, 멀티스포츠룸,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이 조성된다.

지상 2층에는 피트니스클럽과 PT룸, 키즈플레이라운지, 북카페, 오픈스터디라운지, 독서실, 프라이빗독서실 등이 들어선다.

지상 3층에는 L-다이닝카페와 PDR, 게스트룸, 시니어클럽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교육시설에는 아토스터디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관리형 독서실 '그린램프 라이브러리'가 도입된다. 출결과 학습시간 관리, 학습 리포트 등을 통해 체계적인 학습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입지는 지하철 7호선 상동역 1번 출구를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이다. 중동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경인고속도로로 이동할 수 있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GTX-D 노선도 계획 단계다.

상일초·상일중을 비롯해 상원초, 상일고, 상원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상동역 일대 학원가도 가깝다.

현대백화점 중동점, 롯데백화점 중동점, 뉴코아아울렛 부천점, 부천터미널 소풍,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부천시청 등 생활편의시설도 인접해 있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는 9월 1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7일까지다. 전용 113㎡와 121㎡, 펜트하우스 등 전용 85㎡ 초과 주택형은 일반공급 물량 전체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전용 84㎡는 가점제 40%, 추첨제 60%가 적용된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5%로 1차 계약금 1000만 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발코니 확장은 무상이며 전 가구에 세대창고를 제공한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분양 관계자는 "상동역 롯데캐슬 시그니처는 공간 활용도를 높인 평면과 실내수영장, 실내골프클럽, 그린램프 라이브러리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갖춘 초역세권 대단지"라며 "여기에 롯데건설의 기술력과 브랜드까지 더해져 향후 부천의 새로운 주거 트렌드를 이끄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일대에 마련되며 입주는 2032년 3월 예정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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