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티파니 영(Tiffany Young)이 '긴장과 평온'의 감정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내며 새 앨범 기대감을 높였다.
퍼시픽 뮤직 그룹 코리아는 17일 오후 티파니 영 공식 소셜 미디어에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엣지 오브 캄)'의 동명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푸른 들판과 오래된 집,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 등 평온한 분위기의 풍경부터 어두운 공간에 홀로 놓인 티파니 영의 모습까지 다양한 장면이 담겼다. 여기에 아역배우 최소율이 미스터리한 소녀로 등장해 티파니 영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의 모습이 교차하는 장면과 서로의 손을 맞잡는 모습과 묘한 감성의 오브제 등은 곡이 지닌 감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뮤직비디오 본편에서 펼쳐질 이야기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파니 영의 첫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은 고요함 직전의 미묘한 긴장과 평온이 교차하는 순간들을 음악과 비주얼로 풀어낸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Edge Of Calm'을 포함해 총 11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Edge Of Calm'은 불안과 감정의 파도 속에 있는 상대를 조용히 감싸 안으며 말없이 곁을 지켜주는 '안전한 공간 같은 사랑'을 그린 곡이다.
티파니 영은 20일 오후 6시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Edge Of Calm'을 각 음악 사이트에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