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해남=김영신 기자] 전남광주시 해남군 인근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44초쯤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이며 발생 깊이는 21㎞로 분석됐다.
이번 지진의 최대 계기진도는 Ⅱ(2)로 나타났다. 조용한 상태에 있거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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