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제129회 임시회 마무리


원 구성, 추경예산안 심사 완료

당진시의회가 1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당진시의회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의회가 14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129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9일간 진행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에서 조례안 4건과 동의안 4건, 관리계획안 1건 등 총 9건을 심사해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됐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총 530억 원의 예산을 삭감했다.

이는 앞서 상임위 심의에서 관련 조례안이 부결됨에 따라 예산안 역시 삭감 조치된 결과로 보인다.

특히 당진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 운영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했다.

위원장에는 박명우 의원과 부위원장에 김연경 의원을 각각 선출하며 원 구성을 비로소 완전히 마무리했다.

이로써 당진시의회는 원 구성을 전부 마치고 한층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갈 기틀을 마련했다.

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마침내 의회 원 구성을 완전히 마무리하게 됐다"며 "완성된 원 구성을 바탕으로 17만 당진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당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고 신뢰받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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