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2분기 순익 435억원…전년比 101% ↑


수수료 수익은 108% ↑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S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435억7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LS증권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LS증권이 2분기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S증권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435억7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1%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80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2조29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8% 확대됐다.

호실적은 브로커리지를 중심으로 한 수수료 수익이 이끌었다. 2분기 수수료 수익은 679억9339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다.

LS증권은 반기보고서에서 "투자 기간별 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전략적 매매로 시장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수익 안정성을 제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zz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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