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신곡 '나무가방' 발매 확정…이연복 셰프에게 영감


이연복 셰프의 과거 이야기에 깊은 교감
26일 오후 6시 정식 발매

가수 김기태가 26일 이연복 셰프에게 영감을 받아 완성한 곡 나무가방을 발표한다. 사진은 김기태가 1월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더팩트>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김기태가 긴 무명 시절의 애환을 담은 곡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는 13일 "김기태가 26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신곡 '나무가방'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신곡 '나무가방'은 20년에 가까운 무명 시절을 견디고 가요계에서 손꼽히는 보컬리스트로 거듭난 김기태가, 중식 셰프 이연복에게 영감을 받아 완성한 곡이다.

김기태는 13일 방송된 MBC 표준FM '여성시대 양희은 김일중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연복 셰프의 고난과 역경 이야기가 긴 무명 시절을 보낸 내 삶과 당시 감정을 떠올리게 해, 꼭 곡을 만들어 부르고 싶었다"며 "묵묵히 자신의 꿈을 향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의 소중한 마음을 위로하는 노래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기태는 힘겨운 시절을 버텨내고 현재 자리에 오른 이연복 셰프에게 자신을 투영해 그 삶의 궤적을 '나무가방'에 담았다.

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나무가방'은 긴 무명 시절을 경험한 김기태가 꿈을 이루기 위해 바닥에서부터 노력하고 올라오는 모든 사람을 위해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라며 "김기태가 전하는 희망의 노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기태는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 공연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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