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최근 폭염으로 인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응 2단계 격상에 따라 12일 세종시 금남면 일대 마을회관을 찾아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 속에서도 농사 등 야외활동을 이어가는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의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종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소속 상담활동가 6명이 활동에 참여했다. 상담활동가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이야기를 나누며 심리적 안정을 도왔고 폭염 대응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는 오는 9월까지 세종 내 농업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폭염 대응 찾아가는 재난심리지원' 활동을 지속해 환경 변화로 인한 심리적 취약계층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 사회 복지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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