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영, '보스의 노골적 취향' 출연…성훈과 호흡


이중생활 취준생 이은채 役
2026년 11월 첫 방송 예정

배우 오세영이 MBN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에 출연한다. 사진은 지난 1월 개최된 MBC 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이새롬 기자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오세영이 낮에는 취준생, 밤에는 인디밴드의 보컬로 변신해 극과 극 매력을 펼친다.

MBN 제작진은 12일 "새 드라마 '보스의 노골적 취향'(극본 남지연, 연출 강솔)이 오는 11월 첫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돌입했다"며 "오세영이 여주인공 이은채 역을 맡는다"고 알렸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사진 속 그녀를 찾아 나선 재벌 보스 권도혁(성훈 분)과 그의 완벽한 인생에 유일한 변수로 등장한 인디밴드 보컬 이은채(오세영 분)의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동명의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오세영이 연기하는 이은채는 낮에는 팍팍한 취업 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취준생으로, 밤에는 무대를 누비는 인디밴드 인디아레드의 보컬 멤버 수로 이중생활을 전개하는 인물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행복을 찾아내는 초긍정 에너지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매력을 지녔다.

가족들에게는 취업을 준비하는 평범한 둘째 딸이지만 무대에 오르는 순간 180도 달라진다. 가족 몰래 밴드 활동을 이어가던 그녀의 인생은 AI(인공지능) 같은 남자 권도혁을 만나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제작진은 "오세영은 이은채가 가진 통통 튀는 에너지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며 "무대 위에서 빛나는 수부터 현실에 발붙이고 살아가는 이은채까지 다양한 오세영의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보스의 노골적 취향'은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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