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일 영광군수, 폭염과 가뭄에 총력 대응 당부


군민 안전 최우선으로 환절기 자연재해 대비 주문

12일 오전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세일 군수가 2026년 폭염·가뭄 대응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영광군

[더팩트ㅣ영광=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영광군은 12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세일 군수 주재로 '2026년 폭염·가뭄 대응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가졌다.

영광군은 이날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장 군수는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특히 장애인 및 어르신 복지시설의 냉방시설을 집중 점검할 것을 지시하고,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이 폭염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농업용수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부서 간 협업과 관련, 가뭄 극복에 총력을 기울인 점을 높이 평가하며 격려했다.

장 군수는 "다가올 환절기인 이달 하순부터 9월까지 집중호우와 태풍 피해가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과거 피해 이력이 있는 상습 침수지역을 위주로 자연 재난 예방을 철저히 해 달라"고 지시했다.

영광군은 이날 점검회의를 계기로 폭염과 가뭄이 해소될 때까지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부서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군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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