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송호영 기자]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99일 앞으로 다가온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를 찾은 수험생 학부모들이 자녀의 고득점을 기원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
올해 수능은 오는 11월 19일 치러진다. 수능을 출제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부터 수험생들이 가채점을 할 수 있도록 수험표 뒷면에 가채점표를 제공한다.
또한 이번 수능은 현행 선택과목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다. 2028학년도 수능부터는 국어·수학·사회·과학에서 선택과목이 사라지고, 문·이과 구분 없이 같은 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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