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당진시지부, 사랑의 돼지고기 800㎏ 전달


지역사회 상생 실천

대한한돈협회 당진시지부가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800㎏을 당진시에 전달했다. 왼쪽부터 고석범 축산과장, 김기재 당진시장, 대한한돈협회 윤인현 지부장, 전명규 부지부장, 황준연 사무국장.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12일 당진시청에서 대한한돈협회 당진시지부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돼지고기 800㎏(100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을 비롯해 대한한돈협회 당진시지부 임원 3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탁한 돼지고기는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저소득 가구와 장애인·노인·아동 복지시설 등 영양 지원이 필요한 곳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한돈협회 당진시지부는 매년 나눔 축산의 뜻을 담아 지속적으로 돼지고기와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윤인현 대한한돈협회 당진시지부장은 "무더위와 치솟는 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이웃들에게 한돈 농가들의 따듯한 마음과 정성이 전달돼 폭염 속에서도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는 데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기재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한돈협회 당진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