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시흥=정일형 기자] 경기 시흥시가 지역 사회와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시흥시는 오는 13~31일 '2026년 시흥시 시민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시흥시 시민대상은 지역 사회 공동체 의식 함양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시의 위상을 높인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시흥시 최고 권위의 상이다.
추천 대상은 지역 사회와 향토문화 발전을 위해 2년 이상 뚜렷한 공적을 쌓은 개인 또는 단체다.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서 시흥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 또는 직장을 둔 개인이 대상이다. 시흥시를 관할구역으로 하는 단체도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시흥시 소속 부서장과 동장, 관내 관계기관장 또는 시민 20명 이상의 연서를 통해 할 수 있다.
신청은 후보자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처는 시흥시청 본관 2층 행정과다. 전자우편을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시는 후보자의 자격과 공적을 확인하고 현지 조사를 진행한다. 이후 시민대상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 2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3일 시흥아트센터 개관 행사와 연계해 열린다.
김재성 시흥시 행정국장은 "지역 사회와 향토문화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공로자들이 시민대상을 통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시민과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시흥시청 행정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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