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윤경 기자] BBQ가 직영점의 튀김유 현장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품질관리 수준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전국 BBQ 직영점에 디지털 튀김유 품질 측정기를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디지털 튀김유 품질 측정기는 센서를 튀김유에 담그면 주요 품질 지표인 총 극성 물질(TPM) 함량을 측정해 오일 상태를 즉시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장비다. 블루투스를 통해 측정 데이터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연동해 기록·관리할 수도 있다.
BBQ는 이를 본사 직영점에 우선 도입해 조리 과정의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고, 향후 현장 활용성과 효과를 검토해 패밀리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품질관리 수준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BBQ는 최근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에 첫 매장을 열고 북미를 넘어 중남미 주요 시장으로 글로벌 사업 영역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