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주남현 기자]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광산 갑)이 11일 광복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친일재산 국가귀속법' 제정에 기여하고 '독립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을 개정한 공로이다.
박 의원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당연한 입법인데, 과분하게 평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독립유공자에 대한 국가·사회적 예우를 다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에게는 이종찬 광복회 회장이 감사패를, 김구 선생의 장손인 김진 부회장은 김구 선생을 기념하는 회중시계를 부상으로 전달했다.
한편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국토부 철도국장을 만나 "호남인들의 염원이 담긴 '서해안 철도 군산-무안 연장, 광주 신산업선' 신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줄 것"을 당부한데 이어, 전남광주특별시에서 개최된 광주 평동산단 용접특화단지 활성화 포럼에 참석해 AX 기반 접합기술 혁신으로 용접산업 집적화 및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포럼에는 임문영 민주당 의원(광주광산을)과 광주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