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골목형상점가 6곳 추가 지정…총 13곳 운영

화성시청 전경. /화성시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는 골목형상점가 6곳을 추가 지정해 기존 7곳에서 모두 13곳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최근 제1회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자문위원회를 열어 △향남2지구로데오상점가 골목형상점가 △행정중앙2로 골목형상점가 △남양로데오상점가 골목형상점가 △새솔동상점가 골목형상점가 △동탄대로4길 골목형상점가 △동탄그랑파사쥬 골목형상점가 등 6곳을 추가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는 상인회 설립, 점포 밀집도, 상인 동의율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상점가의 신청을 받아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한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상점가 육성을 위한 각종 지원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골목형상점가 확대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지원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골목형상점가가 지역 소비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게 각 상권의 특성을 살린 지원 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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