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주=양보람 기자] 국민연금공단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가 중소상공인과 청년층을 대상으로 전국 주요 권역을 찾아가 4대 사회보험 제도와 관련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안내한다.
국민연금공단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는 8월부터 오는 10월까지 부산, 성남, 수원, 대구 등 4개 지역에서 '찾아가는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교육'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산재보험 등 4대 사회보험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행정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14일 부산 벡스코를 시작으로 △9월 3일 성남 근로자종합복지관 △9월 4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10월 2일 대구 엑스코에서 차례로 열린다.
교육에서는 국민연금과 건강보험 제도를 비롯해 고용·산재보험 제도와 4대 사회보험 누리집 이용 방법 등을 다룬다.
특히 각 사회보험 기관의 전문 강사가 실제 사업장 업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 교육에서 호응을 얻었던 '강사-수강생 간 1대1 현장 상담'도 확대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사업장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어려움이나 제도 관련 궁금증을 전문 강사에게 직접 문의할 수 있다.
교육 대상도 기존 중소상공인 중심에서 대학생 등 청년층까지 확대했다.
공단은 청년들이 취업이나 창업 등 경제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4대 사회보험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향후 자신에게 필요한 사회보험의 권리와 혜택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 누리집에서 각 교육일 전날까지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정태규 국민연금공단 연금이사는 "지난 상반기 교육을 통해 찾아가는 4대 사회보험 교육에 대한 현장의 높은 수요와 제도 이해도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며 "하반기에도 부산·대구와 수도권 등 전국을 순회하며 현장 교육을 차질 없이 운영해 더 많은 중소상공인과 청년들이 4대 보험 혜택을 쉽게 이해하고 정당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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