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안동=김성권 기자] 경북 안동시가 여름 휴양 명소와 가을 대표 축제를 한 편의 콘텐츠에 담아 안동의 매력을 알리는 영상 제작에 나선다.
10일 안동시에 따르면 오는 13일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일대에서 안동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 '안동을 사랑하는 사람들' EP8 촬영을 진행한다.
이번 콘텐츠는 '여름엔 단호샌드파크! 가을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주제로,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단호샌드파크의 캠핑·휴양 매력을 소개한다.
이어 가을철 안동을 대표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해 안동의 계절별 관광 매력을 홍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단순한 관광지 소개에 그치지 않고 출연자들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해 시청자들이 캠핑과 관광을 실제로 즐기는 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할 예정이다.
촬영에는 안동시 공보실 미디어홍보팀 직원 등 총 3명이 출연하며, 제작 콘텐츠는 롱폼 영상 1편과 숏폼 영상 1편 등 모두 2편으로 제작된다.
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숨은 관광자원과 주요 행사를 친근하게 소개하는 한편 젊은 세대와 외지 관광객들에게도 안동의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영상은 '여름 휴양'과 '가을 축제'를 하나의 여행 흐름으로 묶어 "여름에는 단호샌드파크에서 쉬고, 가을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즐기는 안동 여행"이라는 관광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데 의미가 있다.
권순구 안동시 공보실장은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안동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며 "이번 영상이 단호샌드파크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함께 찾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역의 관광·문화·축제·시정 소식을 다양한 형식의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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