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전남광주=조효근 기자] 전남광주 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고 온라인 소통을 강화할 '제11기 청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전남광주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23일까지 '제11기 청년 서포터즈 112' 활동가 112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년 서포터즈는 지난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해 자치경찰 정책과 주요 시책을 알리고 시민과 자치경찰을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맡는다.
모집 대상은 개인 SNS 계정을 운영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다. 공고일 기준 광주 5개 자치구에 주소를 둔 시민이거나 광주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전남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청년 서포터즈 활동이 자치경찰 정책에 대한 청년층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있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치경찰이 더욱 시민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