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통합돌봄 전수조사…독거 노인·노부부까지 대상 확대

통합돌봄 전수조사하는 용인시 /용인시

[더팩트ㅣ용인=박아론 기자] 경기 용인시는 통합 톨봄 대상자를 확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오는 9월 30일까지 혼자 거주하는 노인 319명과 노부부 511명 등 8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앞서 시는 8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1차 전수조사를 마쳤으나, 이번에 홀로 거주 노인과 노부부로 대상을 넓혔다.

조사는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과 일상 생활 수행 능력, 주거 환경, 돌봄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실시한다.

시는 조사와 함께 상담도 병행해 필요한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제도권 밖 돌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면서 "통합돌봄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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