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런치, 작곡가 안성현과 8일 백년가약…결혼식에서 신곡 공개


서울 강남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
8년 연애 담은 자작곡 하객에게 공개 예정

가수 런치가 작곡가 안성현과 8일 결혼한다./레시피뮤직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가수 런치(LUNCH)가 작곡가 안성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소속사 레시피뮤직은 7일 "런치(본명 김기쁨)가 8일 서울 강남의 한 예식장에서 8년간 사랑을 이어온 프로듀서 안성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음악 작업을 함께해 온 파트너이자 연인으로 서로에게 큰 영감을 주는 존재로 알려졌다. 또 안성현은 런치가 발표한 다수의 곡을 프로듀싱하며 음악적 동반자로 함께해 왔다.

두 사람은 음악과 함께 사랑을 키워 온 만큼 결혼식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자작곡을 하객들 앞에서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런치는 2019년 싱글 '기억, 안녕'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어떻게 지내(답가)', 'Way Back Home(2021)(웨이 백 홈(2021))' 등을 발표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안성현은 주시크의 대표곡 '너를 생각해'와 '아무래도 난'을 비롯해 빈첸의 'FLYING HIGH WITH U(플라잉 하이 위드 유)' 등을 작곡했으며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런치와 안성현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음악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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