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무색'…'40도' 넘는 폭염 피해 영화관으로 [TF사진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복합쇼핑몰을 찾는 일명 ‘몰캉스(쇼핑물+바캉스의 합성어)’족이 증가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가 인파로 붐비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져 복합쇼핑몰을 찾는 일명 ‘몰캉스(쇼핑물+바캉스의 합성어)’족이 증가한 가운데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CGV가 인파로 붐비고 있다.

절기상 입추인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3시 기준 서울 노원구의 기온이 40.2도를 기록했다. 서울 지역 관측지점에서 기온이 40도를 넘어선 것은 2018년 8월 1일 이후 8년 만이다. 당시 강북구에 있는 자동기상관측장비에선 41.8도의 기온이 관측되기도 했다.

이날까지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주말부터는 기온이 다소 낮아지겠으나 여전히 무더울 예정이다.

토요일인 8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겠으며 일요일인 9일 천국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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