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가수 이대휘가 오프더레코드에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연예 매니지먼트사 오프더레코드는 7일 "뛰어난 음악적 역량과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이대휘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아티스트로서 지닌 역량을 폭넓게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대휘는 "오프더레코드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한층 더 성장한 모습과 최고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7년 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이대휘는 'Energetic(에너제틱)' 'Beautiful(뷰티풀)' 'BOOMERANG(부메랑)' 등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그룹 AB6IX 멤버로 활동하며 작사 작곡 및 프로듀싱 능력까지 두루 입증했다.
최근에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워너원 멤버들과 다시 뭉친 데 이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 예정인 'KCON LA 2026(케이콘 LA)' 출연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프더레코드는 웨이크원 소속 솔로 아티스트의 음악과 활동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웨이크원 산하 레이블이다. 가수 김필 하현상 김재환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이번 전속계약으로 이대휘는 워너원으로 인연을 맺은 김재환과 다시 한솥밥을 먹게 됐다.
오프더레코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대휘는 음악과 방송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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