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정해인이 주연을 맡은 '이런 엿같은 사랑'의 OST까지 직접 가창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7일 "정해인이 가창에 참여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극본 모지혜, 연출 김장한) OST '그대 내게 다시'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
'그대 내게 다시'는 1992년에 발매된 변진섭의 대표곡을 정해인의 목소리로 새롭게 리메이크한 곡이다. 원곡의 애틋한 감성에 정해인의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음색을 더해 극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극 중 장태하 역을 맡은 정해인이 직접 OST를 가창해 작품의 몰입도를 높인다. 섬세한 감정 표현과 진정성 있는 보컬로 캐릭터의 서사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에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의 동거 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정해인은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순애남 장태하로 분한다. 총 12개의 에피소드로 오늘(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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