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자립준비청년·가정위탁아동 대상 '여름 힐링 캠프' 개최


10가지 수상레저 및 바비큐 파티, 버블쇼 등 프로그램 진행
"소중한 추억과 새로운 활력 얻는 계기 됐길…다양한 지원"

경기 남양주시가 지난 5일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더드림핑에서 진행한 여름 힐링 캠프에 참여한 자립준비청년과 가정위탁아동, 동행지기 멘토, 보호자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양주시

[더팩트ㅣ남양주=양규원 기자] 경기 남양주시가 지난 5일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더드림핑'에서 자립준비청년과 가정위탁아동, 동행지기 멘토, 보호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름 힐링 캠프'를 개최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정위탁아동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며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도모하고 멘토 및 보호자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트보트, 투명카약, 실내서핑을 비롯해 바나나보트, 디스코보드 등 10종의 다채로운 수상레저를 체험했다. 슬라이드풀에서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혔다.

이어 바비큐 파티와 버블쇼, 아이스브레이킹 게임, 선물 증정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자립준비청년과 가정위탁아동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과 새로운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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