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오 함평군수, 여름휴가 반납…현안 사업 해결 나서


정부에 빛그린국가산단, RE100 산단 지정 및 규모 확장 지원 건의

이남오 함평군수(오른쪽 세 번째)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왼쪽 첫 번째)에게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지원을 건의하고 있다. /함평군

[더팩트ㅣ함평=주남현 기자] 이남오 전남광주시 함평군수가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나섰다.

이 군수는 지난 5일 오후 전북 전주시 완산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빛그린국가산업단지 RE100 산업단지 지정 및 확장 사업과 국도1호선 학교 고가교 철거 사업 해결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군수는 이날 김 장관에게 빛그린산단의 RE100 산단 지정과 함께 3408㎡ 규모 확장을 통해 반도체와 미래 자동차, 신재생에너지 등 첨단산업을 집적, 함평 동부권 미래산업 성장축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주민 숙원 사업인 '국도 1호선 학교 고가교 철거 사업'을 위해 사업비 100억 원을 건의했다. 국도1호선 학교 고가교는 무안-광주고속도로 개통 이후 교통량 감소에도 지역 단절과 도시경관 저해 및 난간 교통사고가 잦은 곳이다.

이남오 군수는 "지역 현안에 귀 기울여 주시고 면담에 응해주신 김윤덕 장관께 감사드린다"며 "정부 정책과 함께 성장하는 '함평 대전환'을 차질 없이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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