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배우 송강과 이준영 장규리가 10년의 시간을 품은 청춘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tvN 새 토일드라마 '포핸즈'(극본 신이원, 연출 박현석) 제작진은 5일 열일곱에서 스물일곱이 된 강비오(송강 분), 최정요(이준영 분), 홍재인(장규리 분)의 모습을 담은 스틸을 공개했다.
'포핸즈'는 음악 천재들만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 성장을 그리는 드라마다.
스틸에는 10년의 시간이 흐른 뒤 각자의 자리에서 성장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한국예술고 엘리트였던 강비오는 여전히 피아노 앞에 서 있다. 단정한 턱시도를 입고 연주회 무대에 오른 그는 한층 깊어진 분위기로 성숙한 피아니스트의 면모를 드러낸다.
최정요는 천진난만했던 소년의 모습을 벗고 단단한 카리스마를 갖춘 피아니스트로 변신했다. 흔들림 없는 눈빛과 블랙 슈트 차림에서 무대 위 자신감과 여유가 느껴진다.
홍재인은 성숙해진 분위기 속에서도 특유의 따뜻한 미소를 간직하고 있다. 뛰어난 청음력으로 강비오와 최정요를 응원해 온 그가 10년의 시간 동안 어떤 변화를 겪었을지도 관심을 모은다.
특히 각자의 삶을 살아온 세 사람이 스물일곱이 된 지금도 서로의 곁을 지키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랜 시간 속에서 쌓인 사연과 변화가 이들의 우정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총 12부작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29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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