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4'가 개봉 일주일 만에 400만 고지를 밟았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 이하 '스파이더맨4')는 개봉 7일째인 이날 오후 12시 51분 기준 누적 관객수 4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올해 개봉작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400만 관객을 달성한 기록이다. 또한 팬데믹 이후인 2020년부터 2026년까지 개봉한 외국 영화 중에서도 가장 빠르게 400만 관객을 동원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4'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 이후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의 새로운 이야기와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로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선보였던 데스틴 크리튼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홀랜드가 다시 한번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 역으로 활약했다.
'스파이더맨4'는 개봉 첫날 68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스파이더맨' 시리즈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 이후 개봉 이틀째 100만, 4일째 200만, 5일째 3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400만 관객까지 끌어모으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스파이더맨4'는 전국 극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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