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윤경 기자] 사조그룹 계열 식자재 전문기업 사조푸디스트가 외식업 자영업자의 원가 부담을 낮추고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신규 식자재 브랜드를 선보였다.
사조푸디스트는 초가성비 솔루션 '식자재왕 플러스'를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식자재왕 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균일한 품질의 식자재를 제공해 자영업자의 원가 관리와 매장 운영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첫 출시 제품으로 '로스트핫윙'과 '로스트핫봉' 2종이다. 오븐과 직화 공정을 적용해 풍미를 높였으며, 국내 OEM 제조사와 협업해 안정적인 품질과 공급 체계를 갖췄다.
사조푸디스트는 식자재왕 플러스를 통해 연내 약 45종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외식업 맞춤형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재우 사조푸디스트 상품개발팀장은 "앞으로도 자영업자들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발하여 성공 파트너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조푸디스트는 올해 1분기 매출 2932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도 흑자 전환하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