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새 앨범 시네마틱 트레일러 공개…'해결사의 귀환'


새 앨범 스토리 영화처럼 풀어낸 트레일러 'Call 127' 공개
24일 오후 6시 'BLINGY' 정식 발매

그룹 NCT 127이 일곱 번째 정규앨범 BLINGY 트레일러 Call 127을 공개했다./SM엔터테인먼트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NCT 127(엔시티 127)이 '전설의 해결사'로 돌아온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3일과 4일 NCT 127(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공식 유튜브채널에 일곱 번째 정규앨범 'BLINGY(블링이)'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Call 127(콜 127)'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한때 '서울의 해결사'로 명성을 떨쳤으나 현재는 흩어져 살아가던 멤버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영상에는 만화방에서 소문을 수집하는 해찬, 어딘가 어설프지만 협상을 이끌어내는 재현, 동물과 소통할 수 있다고 믿는 유타, 본래 실력을 숨긴 채 살아가는 쟈니, 영화관 아르바이트생으로 위장 중인 탐정 사무소의 대표 태용까지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담겼다.

마지막 에피소드 6편에서는 멤버들이 잊고 있던 'Call 127'이라는 호출을 받고 다시 한 곳에 모이는 장면이 그려져 NCT 127이 펼쳐갈 이야기에 궁금증을 더했다.

수록곡의 일부 정보도 공개됐다. 아홉 번째 트랙 'I mean, It’s about time(아이 민, 잇츠 어바웃 타임)'은 서정적인 스트링과 90년대 힙합 드럼 비트가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으로, 지난 10년을 회고하며 앞으로의 날들도 서로를 의지해 걸어가겠다는 NCT 127의 메시지를 전한다.

NCT 127은 24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일곱 번째 정규앨범 'BLINGY'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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