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박지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TMA 베스트 뮤직 – 여름'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7월 20일 정오부터 지난 3일 정오까지 2주간 진행된 '더팩트 뮤직 어워즈(THE FACT MUSIC AWARDS, TMA)' 팬앤스타 'TMA 베스트 뮤직 – 여름' 결선 투표가 진행된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Come Over(컴 오버)'가 1위를 차지했다.
'TMA 베스트 뮤직 – 여름' 결선 후보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OST와 이벤트성 컬래버레이션을 제외하고 음원을 발매한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사전 투표를 거쳐 선정됐다. 여기에는 김기태, 넥스지, 동해, 미야오, 민기, 박창근, 방탄소년단, 보이넥스트도어, 스트레이 키즈,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엔시티 위시, 이세계아이돌, 코르티스, 태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어스, 트레저, 플레이브, 황치열(팀명 가나다순)까지 총 20팀이 이름을 올렸다.
장르를 불문한 쟁쟁한 후보들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Come Over(컴 오버)’가 최종 1위가 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어 플레이브의 'Born Savage(본 새비지)'가 2위를, 에반의 'Ride or Die(라이드 오어 다이)'가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방탄소년단과 플레이브는 사전 투표에 이어 결선에서도 나란히 1위와 2위를 수성하며 독보적인 영향력과 견고한 팬덤 파워를 입증했고, 에반은 강력한 후보들 사이에서 3위로 반등하며 막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투표 결과에 따라 1위에게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팬앤스타 부문 '베스트 뮤직 – 여름' 트로피가 수여된다. 또한 2위에게는 273번 버스 광고 노출, 3위에게는 부산 서면 세로형 미디어보드 광고 노출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아티스트와 K팝 팬들이 함께 만드는 글로벌 음악 축제인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는 오는 9월 19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라이즈, 리센느, 싸이커스, 아이딧, 아일릿, 알파드라이브원, 에반, 에이티즈, 엔믹스, 올데이 프로젝트, 임영웅, 최예나, 코르티스,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키, 트레저, 트리플에스로 장르와 세대를 폭넓게 아우르는 대체 불가한 라인업이 완성된 만큼, 얼마나 다채롭고 특별한 무대들이 펼쳐질지 이유 있는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더팩트가 주최하고 팬앤스타, UCW가 주관하는 '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와 관련한 세부 정보들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