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중삼 기자] 새만금개발공사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하반기 후속 분양을 앞두고 수요자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지난해 첫 분양에 이어 추가 공급을 준비하면서 지역 주요 교통 거점을 활용한 소통 활동에 나선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오는 5일 KTX 익산역과 12일 전주고속버스터미널에서 스마트 수변도시 후속 분양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남권 주요 교통 거점을 중심으로 잠재 수요자에게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개발 가치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진행된다. 현장에는 공사 경영진이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고 1대1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다양한 문의에 답변할 예정이다. 공사는 현장에서 접수된 실수요자 의견을 향후 분양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나경균 새만금개발공사 사장은 "지난해 첫 분양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 후속 분양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현장 홍보가 보다 많은 분들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미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