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누림통장 신청자 모집…19~23세 중증 장애인 대상


매달 10만 원 내 저축 금액만큼 도가 지원...500만 원 마련 도와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도는 중증 장애를 지닌 청년들의 자립을 돕고자 '2026년 장애인 누림통장'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누림통장은 24개월 동안 매달 10만 원 범위에서 저축 금액만큼을 도가 지원해 약 500만 원(이자 포함)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소득과 근로 여부와 상관 없이 2007년생부터 2003년생(19~23세)까지 장애인복지법상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도는 지난 2022년 19세 중증 장애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해 2024년 지원 대상을 23세로 확대했다. 2022년부터 2023년 가입자 3369명은 만기 해지했다.

신청 희망자는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직계존속이나 가구원 등이 대리 신청할 수 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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