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순방 직후 2차 업무보고 재개…4일 산업부·노동부


5일 외교부·통일부·국방부·법무부 예정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남미 순방에서 돌아와 4일부터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재개한다 이 대통령이 7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2차 업무보고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남미 순방에서 돌아와 4일부터 2차 부처 업무보고를 재개한다고 청와대가 2일 밝혔다.

4일에는 산업통상부와 지식재산처, 기후에너지환경부(기상청),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의 보고를 받는다.

이어 5일 오전에는 외교부(재외동포청)와 통일부, 국방부(병무청·방위사업청), 국가보훈부 보고를 진행한다. 오후에는 교육부와 국가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 행정안전부(경찰청·소방청), 인사혁신처, 법무부(검찰청), 법제처, 국무조정실 등의 국정 운영 현황을 살핀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달 15일부터 국무조정실과 19부 6처 18청 7위원회 등 140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두번째 업무보고를 시작했다. 지난해 말 첫 업무보고에 이어 이번에도 국가안보 등과 관련된 사안을 제외하고 모두 생중계됐다.

지난달 15일에는 재정경제부와 국가데이터처, 금융위원회, 기획예산처, 16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성평등가족부, 국민권익위원회 등의 보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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