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교육청,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8월 11일 1505명 응시


천안 3개 학교·교정기관 별도 시험장 운영…합격자 8월 28일 발표

충남도교육청 전경. /충남도교육청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오는 8월 11일 시행하는 '2026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공고하고 수험생들에게 시험장과 유의 사항을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도육청은 31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 제2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4명, 중졸 216명, 고졸 1245명 등 모두 1505명이 응시해 학력 인정에 도전한다.

시험장은 교통 접근성과 학교 규모 등을 고려해 천안북중학교, 천안여자중학교, 천안공업고등학교 등 천안 지역 3개 학교에 마련됐다. 재소자 응시자를 위해서는 4개 교정기관에 별도 시험장을 운영한다.

응시자별 시험장은 충남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수험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정된 시험장이 아닌 다른 고사장에서는 시험을 치를 수 없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신분증과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등을 지참해 오전 8시 40분까지 지정된 고사실에 입실해야 한다. 2교시 이후 응시자는 해당 교시 시작 10분 전까지 입실해야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충남도교육청은 응시생들이 시험 준비에 불편이 없도록 시험장과 응시 요령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병도 충남도교육감은 "검정고시는 학업을 이어가고자 하는 분들에게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응시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검정고시 합격자는 오는 8월 28일 오전 10시 충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 또는 교원인사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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