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부천=정일형 기자] 경기 부천시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역곡건강생활지원센터를 조성한다.
부천시는 역곡동 97-1번지 역곡다목적체육센터 3층에 역곡건강생활지원센터를 조성한다고 31일 밝혔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건강상담과 신체활동, 영양교육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건강관리 거점이다.
시는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투입해 565㎡ 규모로 센터를 조성한다. 시설에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실과 보건사회교육실, 영양교육실, 건강상담실 등을 갖춘다. 시민들은 이곳에서 건강교육과 건강상담,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센터 조성을 위해 관련 부서와 운영 방향에 대한 사전 협의를 마쳤다. 오는 8월 인테리어 공사에 착공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센터가 문을 열면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보다 편리하게 건강증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환식 시 주택국장은 "역곡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하고 기능적인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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