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단체급식도 미식 차별화…"고품질 과일 제공"


신비 복숭아, 얼스멜론 등 희소 품종 과일도 판매
"계절별 과일 라인업 확대하고 소비 트렌드 반영"

CJ프레시웨이는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온브릭스와 협업해 구내식당 내 고품질 제철 과일을 내놓기 시작했다. /CJ프레시웨이

[더팩트 | 손원태 기자] CJ프레시웨이는 프리미엄 과일 브랜드 '온브릭스'와 협업해 구내식당 내 고품질 제철 과일을 내놓는다. 최근 프리미엄 식재료와 제철 먹거리 관심이 높아지면서 구내식당 내 후식과 디저트 등을 찾는 소비자 수요를 반영했다.

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프레시웨이는 온브릭스와 구내식당 간편식 코너를 중심으로 제철 과일을 꾸릴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달 구내식당을 중심으로 온브릭스의 과일을 공급하고 있다. 구내식당 간편식 코너에는 직장인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조각 과일을 운영하며, 시즌에 맞춰 대극천 복숭아와 신비 복숭아, 얼스멜론 등 희소 품종의 과일도 판매하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CJ프레시웨이는 구내식당도 카페나 리테일 수준의 프리미엄 먹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식음 콘텐츠를 한층 강화한다. 계절별 과일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고객 취향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선보인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우수한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프리미엄 푸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했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지역 농가의 농산물을 메뉴로 활용해 구내식당에서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전북 고창군의 특산물인 고창수박 약 70톤을 매입해 주스와 화채 등으로 내놓는 여름 메뉴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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