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전시당, 8월 1일 정기당원대회…대전시당 위원장 선출


당대표·최고위원 충청권 합동연설회도 열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로고. /선치영 기자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오는 8월 1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대전시당 정기당원대회'와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당일 오후 2시 30분에 열리는 정기당원대회에서는 앞으로 2년간 대전시당을 이끌 신임 위원장을 선출한다.

민주당 대전시당 위원장 선거에는 기호 1번 장종태 국회의원, 기호 2번 박용갑 국회의원이 출마했다.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의원 투표 결과를 합산해 당선자를 결정하며 개표가 끝나는 대로 발표한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충청권 순회경선 합동연설회가 열린다. 당대표 후보 3명과 최고위원 후보 8명이 정견 발표를 통해 당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한다.

당대표 선거에는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최고위원 선거에는 최민희·김용·김영호·서미화·한민수·이성윤·박선원·임미애 후보가 나섰다.

합동연설회가 끝난 뒤에는 대전·세종·충남·충북 지역의 당대표·최고위원 경선 투표 결과도 발표한다.

이번 행사는 새 지도부 후보들의 비전과 정책을 당원이 직접 확인하고 평가하는 자리로 민주당 당원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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