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퍼스, 당진시 드림스타트에 17년째 꿈의 책상 후원


2010년부터 취약계층 아동 책상·의자 204세트 기탁

가구업체 인퍼스가 30일 책상과 의자 12세트를 당진시 드림스타트에 기부했다.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30일 사무용 가구 전문업체인 인퍼스가 학습 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해 책상과 의자 12세트를 당진시 드림스타트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인퍼스의 후원은 드림스타트가 개소한 2010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7년째다.

인퍼스는 매년 꾸준히 12세트의 책상과 의자를 기탁해 현재까지 총 204명의 아동에게 6000만 원 상당의 학습 가구를 지원했다.

서미화 인퍼스 대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아이들이 자신만의 책상에서 큰 꿈을 키우며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의 열악한 학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17년 동안 한결같이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퍼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함께 아동 맞춤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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